주변의 몇몇들이 페이스북에 지쳐 하나둘씩 블로그로 떠나는 것을 보고

나도 한번 시작해 보기로 마음먹었다.

뭔가 영양가 있는 글이 올라올 것 같지는 않지만

읽어 볼 만한 글을 써보려고 노력해야겠다.

아, 물론 가끔씩 일기장처럼 감정이 막 분출될 때도 있을테니 양해바람.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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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소개  (0) 2016.10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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