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우,


드디어 안정적인 서류 통과 기준을 다 갖췄다.


이런 결과물을 내는 데 무려 60만원 이상의 돈과 2달이 안되는 시간이 들어갔네.


그래도 뿌듯하다. 오픽이 저 점수가 나와줘서 천만 다행 ㅠㅠ


토익도 처음 900을 넘어봤다. 개뽀록같긴 하지만 공부 거의 안하고 본거니까 뭐 개이득이지.


다음엔 어느 정도 공부해서 950정도 안정권에 들어보고 싶네.


이젠 전공/NCS가 관건인데...


집중해서 이뤄내려구.



사실 중간에 보안기사 필기가 있긴 한데,


시험삼아 보고 와야 될 것 같다.



여기저기 떠벌려(?) 놓은 만큼,

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치열하게 준비해야겠다.






사실 다시 정욕의 조절이 좀 힘들어지고 있다.

그분께로 다시 돌이키고 돌아가야 할 것 같다.

이런 거 보면 인간은 철저한 죄인이 틀림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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