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오후에 무학중에서 봤음. (오전엔 인턴지원자들이 본듯)


난 ds 집어넣어서 ds랑 h 집어넣은 사람들끼리 모인 반에서 같이 침


먼저 인성검사부터 보고 15분 쉬었다가 재개함. 


총 5개 파트, 이공계라 마지막 두파트는 수추리(수열 패턴찾아내기), 도식추리(세모를 거치고 네모를 거치면 a가 abba로 바뀐다 이런거)


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음...


특히 수추리는 대박 난이도였고(모친 출타한 수열들...뭐 어떻게 추리하라는거야?)


도식추리도 어렵진 않았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음


뭐 좀 풀려고 하면 시간 다됐다고 그만풀래 ㅋㅋㅋ 어쩌라는겨...


수리는 뭐 원래 연습을 안해서 약하니깐. 이제 제대로 준비해야겠당


아 맞다 2번째 파트가 뭐였더라...그 탐정놀이 하는 파트


거기서 문제집은 1. 참 2. 거짓 3. 알수없음 이렇게 선택지가 나와있는데


정작 시험에는 헷갈리게 명제와 문제만 나와있고 보기가 없어서 실수하기 쉬움


이정도만 문제집이랑 좀 달랐던듯.


모르겠다...면접만 한번 보게 해주세요. ㅠㅠ


+팁을 주자면 인적성 책은 한국고시회 책을 푸시라. 유형이 95퍼정도 똑같아서 연습 많이 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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